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강동대 앵커사업단 '자동차 PPF 창업 특강' 운영 … "지역 맞춤형 기술창업 인재양성"

기사승인 2026.11.03  02:50:17

공유
default_news_ad1

강동대학교(총장 서석해)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사업과 연계하여 성인학습자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자동차 PPF 창업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동차 외장관리 분야의 전문기술 습득과 창업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기반 기술창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대학교는 특강 운영에 앞서 성인학습자 및 재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자동차 PPF 분야에 대한 교육 수요가 가장 높게 나타나 해당 분야를 시범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

자동차 PPF(Paint Protection Film)는 차량 외관을 보호하기 위해 특수 필름을 부착하는 기술로, 자동차 외장관리 및 전문 시공 분야의 취·창업과 연계할 수 있는 실무기술이다.

이번 특강에는 총 56명이 사전 신청했으며, 자동차 PPF 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련 분야의 취·창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기회가 마련된다. 

강동대학교는 이번 특강을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수요를 기반으로 한 기술습득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가능성을 검토하는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참여자 의견을 바탕으로 자동차 PPF 분야의 실습 중심 교육과정 개발을 검토하고, 향후 자동차 외장관리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 가능성도 단계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 김재진 단장은 "이번 특강은 지역사회와 학습자의 실질적인 교육 수요를 확인하고 이를 교육과정으로 연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충북 RISE 앵커사업과 연계하여 성인학습자와 재학생이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대학교는 지역 산업 수요와 대학의 교육역량을 연계한 다양한 평생교육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인재의 자립역량 강화와 충청북도의 핵심 창업 전략인‘창업특별도 충북’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