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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베트남 꽝찌성 교육관계자 초청 국제교육 협력행사 개최

기사승인 2026.10.27  15: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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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앵커센터 · 극동대학교 협력 … 해외 우수인재 유치 및 지역정주 기반 강화"

강동대학교(총장 서석해)는 충북 앵커(RISE)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꽝찌성 교육관계자를 초청하여 해외 우수인재 유치 및 지역정주 활성화를 위한 국제교육 협력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동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충북 앵커센터와 극동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이 참여하여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베트남 꽝찌성 교육당국 및 현지 고등학교·직업교육기관 관계자들과 충북지역 대학 간 지속가능한 국제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동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은 현재 베트남 꽝찌성 내 제10관광기술고등학교에서 한국어능력시험(TOPIK) 3급 취득과 강동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는 방과후 유학생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해외 현지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한국어교육부터 대학 진학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선제적인 유학생 유치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동대학교는 이번 국제교육 협력행사를 계기로 기존 유학생반 운영사례를 꽝찌성 내 일반 고등학교 6개교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꽝찌성 교육당국과 한국어 방과후 교육과정 운영 및 행정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학생들이 한국어교육을 이수한 후 강동대학교 학위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교육 연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방문단은 충북앵커센터에서 충북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지역정주 정책을 공유하고, 강동대학교와 극동대학교 등 지역대학을 방문하여 교육과정과 외국인 유학생 지원체계를 살펴볼 예정이다.

10월 27일에는 강동대학교에서 개최된 '2026 강동 앵커(RISE) 엑스포'를 관람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창업, 평생직업교육, 외국인 유학생 지원 등 RISE사업의 주요 성과를 확인했다.

이어 주요 학과와 현장 중심 실습실을 방문하여 전공교육 및 실습환경을 살펴보고, 외국인 유학생의 진학과 취업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행사는 충북 앵커(RISE)사업으로 구축된 베트남 충북유학생통합거점센터와 연계하여 해외 교육기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강동대학교의 현지 유학생반 운영모델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강동대학교와 극동대학교는 충북 북부권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공동 유치 및 국제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한국어교육–대학 진학–전공·직무교육–지역기업 취업–충북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정주형 글로벌 인재양성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 김재진 단장은 "강동대학교는 베트남 현지에서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유학생반을 운영하며 해외 우수인재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꽝찌성 교육관계자 방문을 계기로 기존 교육모델을 현지 고등학교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외국인 유학생 확보와 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대학교는 충북 앵커(RISE)사업을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창업, 평생직업교육, K-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베트남 현지 교육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외국인 유학생 모집 기반을 확보하고, 해외 현지 한국어교육과 대학 진학을 연계하는 국제교육 협력 우수사례를 구축하여 충북 북부권 지역정주형 글로벌 인재양성의 선도대학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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