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1일 충북도내 기업인 (주)무한무역이 충북TP 이노카페 Trade Hit Bank에 마련된 화상회의 공간에서 '한-중 청년기업 합작 계약식'을 개최하고 있다. |
(재)충북테크노파크는 코로나19로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온라인 화상회의 공간을 조성하였다.
온라인 화상회의 공간에는 디스플레이, 모션카메라, 스피커폰, 마이크 등 화상회의 구현에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구축하였다.
그리고 지난 1월 21일에는 충북도내 기업인 (주)무한무역이 충북TP 이노카페 Trade Hit Bank에 마련된 화상회의 공간을 이용하여 '한-중 청년기업 합작 계약식'을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다.
충북TP 이노카페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원하는 수출 초보기업 및 수출 강소기업 정보와 함께 충북의 우수한 제품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기업의 역량강화 기회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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