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대 LINC+ 사업단과 산학협력단,VR사업단이 입주해 있는 산학협력관 전경. |
대전대 LINC+사업단이 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산학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영환 산학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LINC+사업단내 6개 센터터장들이 모여 올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질의응답과 종합토의, 자체평가 등이 이어졌다.
이 산학부총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더욱 산학협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대전대는 산학협력을 넘어 산학혁신으로 가는 길의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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