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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10년 연속 초기창업사업" 선정!

기사승인 2020.04.01  19: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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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입주해 있는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전경.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강현수 정보통신학부 교수)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10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기창업지원사업'(옛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충북 지역의 유일의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이다.

이에 따라 충청권 창업기업들의 창업성공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를 위해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2020년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23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 접수(www.k-startup.go.kr)이며, 대상은 업력 3년 이내 창업한 기업이다.

그리고 선정된 19개 기업들에게는 ▲시제품 제작비, 지식재산권확보, 마케팅 등 사업화자금 지원 (최대 1억원)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아이템 검증, 특화 초기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창업준비공간, 회의실, 휴게실 등 인프라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강현수 단장은 "충북대 창업지원단이 10년 연속 초기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충청권 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따라서 이번 공모에 창업기업들이 많이 지원해 성공창업의 길로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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