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LINC+ 사업단은 '2019 가족회사 성장지원을 위한 컨설팅'을 지난 12월 4일 오후 56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는 ▲한남대학교 가족회사 대상으로 투자유치에 대한 사업계획 발표 스피칭 자문, 투자유치 전략 등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 ▲산학상생멘토단 119 투자유치분과 전문인력을 활용함으로써 가족회사의 투자 및 성장지원 ▲가족회사의 애로기술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이를 위해 6개 가족회사(펀아트, 페인트팜, 라포터, 4D믹스, 더삼, 네츄럴제이)를 대상으로 산학상생멘토단 119 내부 전문가 1명과 외부 전문가 4명 등 5명의 위원이 컨설팅에 참여했다.
그리고 이들 가족회사를 대상으로 ▲기술 및 제품 ▲자금조달 및 투자유치 전략 등의 컨설팅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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