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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김재용 교수 '충북도 지역개발조정위원회 부위원장' 위촉

기사승인 2020.01.05  16: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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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환경공학과 김재용 교수(앞줄 왼쪽서 세번째)를 비롯한 충청북도 지역개발조정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환경공학과 김재용 교수가 충청북도 지역개발조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021년 11월 16일까지 2년간이다.

김 교수가 임명된 충청북도 지역개발조정위원회는 시도지사가 지정하는 지역개발사업구역 지정에 관한 사항 외 국가의 재정지원 요청 대상 금액 및 시기에 관한 사항과 조성 토지나 원형지 등의 사용 및 처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한편 다른 계획 및 사업 간 유사․중복 검토․조정에 관한 사항 등을 검토하는 기관이다.

충북도 지역개발조정위원회는 충북도에서 발생하는 국토건설이나 그 외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들 즉, 농업분야, 관광, 물류 및 환경 포함해 4차원 혁명이나 6차 산업을 고려한 미세분진과 스모그 문제나 기후변화협약 등 전 사회분야에 걸쳐 예측할 수 있는 각 분야에 따른 금융·경제 등 예산 결정과 안전성과 환경에 의거한 기술적 제반결정들을 조정할 수 충북도내 최고 심의기관이다.

충북도 지역개발조정위원회는 위원장인 이시종 충북도시자를 비롯해 환경분야, 국토도시, 관광, 교통물류, 금융, 국방, 건설건축, 보건안전, 경관디자인, 농업 및 인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한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김재용 부위원장은 환경분야 전문가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부위원장으로서 위원장이 회의를 주관하지 못하는 경우 회의를 주관하게 된다.

한편 김재용 교수는 지난 1991년에 충북대 환경공학과 부임 후 강의중점교수로 4년간 연속해서 학생 교육봉사에 힘쓰고 있으며, 교재 6권과 연구논문 약 400여 편 발표 및 특허는 60여개 정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태양광 융합형 그린에너지 타워 건립'을 밀레니엄타운을 염두에 두고 구상 중이며 '동애등에를 이용한 대용량 음식물폐자원 처리 시스템'과 '곤충산업의 상용화 마케팅 구축'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지난 2012, 2013년에 각각 중소기업청장상과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4년 세계환경의 날 올해의 한국인 선정, 2015년 코리아파워리더 선정 및 환경공학부문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혁신리더에 선정됐다.

대기오염 제어, 폐기물 자원화, 그린에너지, 소음 진동과 곤충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한국공업화학회 충북지부장역할을 4년간 수행 중이며, 국가기관과 지자체의 자문위원과 기술심의위원 역할도 약 20여개 이상 수행 중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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