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연구개발특구를 대한민국 창업 1번지로"

기사승인 2020.01.05  17:30:30

공유
default_news_ad1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3일 부패관리경영시스템 확립과 확고한 추진정책 등에 힘입어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양성광 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인증원 정의식 원장이 인증서 수여식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3일 "공공기술 기반 혁신 창업을 2020년 200개, 2023년까지 300개 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 이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대학의 혁신 인재 창업과 출연연구원의 실험실 창업 지원시스템을 혁신해 연구개발특구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창업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양 이사장은 이를 위해 ▲이노폴리스캠퍼스 참여 대학을 2018년 15개에서 2020년 30여 개 확충 ▲창업에 도전하는 혁신 인재 풀 2배 확대 ▲실전 창업 교육의 체계적 지원 ▲특구재단이 운영하는 혁신형 창업 공간 10여 개 이상 확충 ▲지역별 특성화된 창업 공간 확충 및 프로그램 특성화 등을 추진방안으로 제시했다.

또 연구자 중심의 민간 창업기획 전문회사, 투자자 등이 창업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파급력이 큰 스타트업을 발굴·성장하는 '기획형 창업 지원사업'도 올해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올해 공공기술 기반 혁신 창업 200개, 2023년에는 300개 이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양 이사장은 기대하고 있다.

특구 입주기업들의 마케팅과 판로개척 지원방안도 내놨다.

양 이사장은 "초기 기업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확보를 위해 연구소기업 제품 공동 브랜드 출시와 특구 기업의 아마존 입점 등을 지원하고 크라우드 펀딩, 특구펀드 추가 결성 등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글로벌마케팅플랫폼도 해외 진출 수요DB 확충 등을 통해 고도화하고 해외 시장의 니즈와 체계적으로 연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실리콘밸리 및 보스턴, 중국의 상해 및 웨이하이, 인도의 (뉴)델리 및 벵갈루루 등 글로벌 혁신도시들과의 특화된 협력 프로그램이 발굴, 운영될 방침이다.

양 시장은 또 "2023년, 대덕특구 50주년을 대비해 대덕특구의 미래 50년의 비전과 실행계획을 담은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마스터플랜을 올해 말까지 수립하겠다"며 "이 곳에 혁신생태계 활성화 방안과 공간 재창조 구상, 창의적 인재 유치를 위한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방안을 담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요-공급 매칭 플랫폼을 올해 상반기 내에 구축, 특구 기업의 기술 수요와 해외시장 진출수요 등을 설문과 컨설팅 등을 통해 발굴하고 DB화 할 것"이라면서 "재단 가족 모두가 국가과학기술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한다는 긍지를 갖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