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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전국 거점국립대 정시 경쟁률' 1위

기사승인 2020.01.01  18: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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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가 3년 연속 전국 거점국립대학교 정시 경쟁률 1위를 기록했다.

1일 충북대에 따르면 전날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1226명 모집에 6922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5.65대 1을 나타냈다.

2018학년도와 2019학년도에 이은 전국 거점국립대학교 정시 1위 경쟁률이다.

거점국립대는 서울대, 충북대, 충남대, 부산대, 경북대, 경상대, 전북대, 전남대, 강원대, 제주대 등 전국 10개 국립대학교다.

801명을 선발하는 정시 가군 일반전형에는 4134명이 지원해 5.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시 나군 일반전형에는 354명 모집에 2501명이 지원해 7.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11.60대 1의 가군 일반전형 수의예과로 집계됐다. 나군 일반전형 자율전공학부도 11.5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충북대학교는 지난해 15개의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선정돼 1642억원의 재정을 확보하는 등 대학 경쟁력을 높인 것이 정시 경쟁률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학생취업률 거점국립대 2위, 한국대학신문 교육역량 우수대학 대상 수상, 학생창업 유망팀 2년 연속 최다 팀 선정 등 교육의 질도 높아졌다는 평가다.

나종화 충북대 입학본부장은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충북대학교를 선택한 학생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대학이 경쟁력을 갖췄다는 증거"라며 "최선의 교육환경을 제공해 우수한 인재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대는 9일 실기고사를 거쳐 10일 사범대 인·적성면접을 진행한다.

14일 의예과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한 뒤 17일 인·적성면접을 치른다.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30일 발표 예정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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