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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뇌질환 약효 평가 기술 이전

기사승인 2019.12.30  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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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전경.

단국대학교(총장 김수복)는 ㈜뉴로비스와 신경정신질환 치료제 약효 평가법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단국대 의과대학 김형건 교수가 개발한 특허기술 4건을 뉴로비스에 이전하고 단국대는 정액기술료 4억 원과 경상 기술료를 받게 된다.

이전 기술은 김 교수의 '영장류 뇌 조직 지도 작성과 분석을 통한 신경정신질환 치료제 약효 평가법'이다.

이 기술은 원숭이의 뇌 조직에서 분석된 신경전달물질과 신경펩타이드의 농도 분석을 통해 뇌 지도를 작성하고, 이를 통해 정신질환이나 퇴행성 뇌 질환 신약후보 물질들의 약효를 평가할 수 있는 기술로 알려졌다.

김 교수는 "다양한 신경정신질환에 대한 신약후보 물질 평가에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직 미지의 영역이 많은 기초 뇌과학의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국대는 뉴로비스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산업활성화지원 추가 R&D 사업'에 선정, 신경병증 통증 치료제 효과 평가 기술에 대한 상용화 연구도 공동으로 진행 중이다.

뉴로비스는 2018년 2월에 설립된 중추신경계 연구 플랫폼 전문기관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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